장흥군, 표고버섯 국산품종 재배확대 ‘박차’
- 날짜
- 2019.06.14
- 조회수
- 879
- 담당자
- 관리자

장흥군이 표고버섯 국산품종의 재배확대를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30일 군에 따르면 최근 버섯산업연구원은 장흥친환경표고버섯영농조합에서 표고버섯 국산품종의 재배확대를 위해 지역 내 톱밥배지 재배농가와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골든시드 프로젝트(GSP)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장흥배지표고생산자협회 홍영배 회장, 장흥군 산림휴양과 문봉대 과장, 버섯산업연구원 박옥란 원장 등 표고버섯 톱밥배지 재배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중국산 톱밥배지의 국내 수입량 증가에 따라 우수 국산품종의 홍보 및 재배확대를 도모하고, 톱밥재배용 국산품종에 대한 현장시험 성과보고가 이뤄졌다.
아울러, 톱밥재배용으로 품종 출원된 산백향, 설백향, 참아람, 산조707호, 산조708호 등 5개 국산품종과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에서 지역특화품종으로 육종개발 중인 35개 균주에 대한 시험성과 및 재배특성에 대한 보고도 진행됐다. 이와 함께 지역 표고버섯의 경쟁력 향상 및 발전방안 모색에 대한 토론회도 열렸다.
박옥란 원장은 “수입산 톱밥배지의 대량 생산으로 인해 표고버섯의 가격하락, 원산지표시 문제 등 지역 재배자분들이 많은 고충을 겪고 있다”며 “이런 고충을 해결하고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생산자, 행정, 연구가 삼위일체가 돼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1992년 산림청으로부터 원목재배 표고버섯의 주산지로 지정돼 연간 1344t의 표고버섯이 생산되고 있지만, 최근 국내 표고버섯의 생산 추세에 따라 60여 농가에서 톱밥배지를 재배하고 있다.
출 : 2018. 12. 31 광남일보
30일 군에 따르면 최근 버섯산업연구원은 장흥친환경표고버섯영농조합에서 표고버섯 국산품종의 재배확대를 위해 지역 내 톱밥배지 재배농가와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골든시드 프로젝트(GSP)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장흥배지표고생산자협회 홍영배 회장, 장흥군 산림휴양과 문봉대 과장, 버섯산업연구원 박옥란 원장 등 표고버섯 톱밥배지 재배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중국산 톱밥배지의 국내 수입량 증가에 따라 우수 국산품종의 홍보 및 재배확대를 도모하고, 톱밥재배용 국산품종에 대한 현장시험 성과보고가 이뤄졌다.
아울러, 톱밥재배용으로 품종 출원된 산백향, 설백향, 참아람, 산조707호, 산조708호 등 5개 국산품종과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에서 지역특화품종으로 육종개발 중인 35개 균주에 대한 시험성과 및 재배특성에 대한 보고도 진행됐다. 이와 함께 지역 표고버섯의 경쟁력 향상 및 발전방안 모색에 대한 토론회도 열렸다.
박옥란 원장은 “수입산 톱밥배지의 대량 생산으로 인해 표고버섯의 가격하락, 원산지표시 문제 등 지역 재배자분들이 많은 고충을 겪고 있다”며 “이런 고충을 해결하고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생산자, 행정, 연구가 삼위일체가 돼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1992년 산림청으로부터 원목재배 표고버섯의 주산지로 지정돼 연간 1344t의 표고버섯이 생산되고 있지만, 최근 국내 표고버섯의 생산 추세에 따라 60여 농가에서 톱밥배지를 재배하고 있다.
출 : 2018. 12. 31 광남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