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표고버섯의 우수성 널리 알리겠다”
- 날짜
-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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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 관리자

미국심장학회가 발표한 좋은 콜레스테롤(HDL)은 높이고, 나쁜 콜레스테롤(LDL)은 낮추는 10대 음식 중 표고버섯이 1위로 선정되었다. 우리나라의 표고버섯은 미국 허핑턴포스트가 세계에서 맛과 건강에 좋은 16가지 슈퍼푸드로 선정했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부족한 비타민D를 공급하는 식품이다.
이경아 기자 ka6161@
천연 해독제라 불리는 표고버섯은 내장지방을 분해하는 리놀산(Linoleic acid)이 풍부하여 복부비만에 효과적이며, 에프코스테롤이 풍부하여 혈관계 질환에 좋다. 또한, ‘산에서 나는 고기’로 불릴 정도로 단백질 함량이 높고 열량이 낮아 당뇨, 고혈압, 심혈관계 질환 등 각종 성인병과 고도비만이 있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에게 균형을 잡아주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소나무 숲 참나무서 유기농 표고 재배
전남 장흥군은 전국 건표고 생산량의 32%, 전남지역 생산량의 75.8%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표고버섯 주산지이다. 지난 1992년 산림청 표고버섯 주산단지로 지정된 장흥군은 2006년 ‘장흥표고 지리적표시제’를 등록하고 특산품 품질인증 및 관리체계를 구축했으며 수입산 표고버섯이 지속적으로 늘자 2008년에는 국내 표고버섯 품질 향상을 위해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을 설립하고, 표고버섯을 이용한 다양한 상품개발과 지역여건에 맞는 신품종 종균개발 및 재배기술을 보급하고 있다. 청교 저수지 위의 산속에 자리한 천관산표고는 10여 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오로지 표고버섯만 재배해온 곳이다. 이곳은 농약이 사용되는 논과 밭에서 차도로 2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어 간접적으로라도 농약에 노출되는 일이 없어 믿을 수 있고 안전한 표고버섯을 재배하는 곳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유자와 편백과 소나무숲속 참나무가 키운 유기농 표고는 유기농산물 인증을 획득,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동수 천관산표고 대표는 “장흥의 표고버섯은 소나무밭 아래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는데 이렇게 자연에서 재배하는 곳은 장흥뿐”이라면서 “이로 인해 조직의 밀도와 향이 매우 뛰어나다”고 말한다. 최근에는 KBS, MBN 등 건강프로그램에서는 표고버섯이 체내노폐물제거, 면역력 강화, 척추에 좋은 음식, 소화장애 개선, 신진대사 촉진, 콜레스테롤의 분해 등으로 다이어트의 효과가 기대되는 다양한 이로운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되면서 최근 천관산표고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장동수 대표는 “표고버섯에는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6, 비타민C, 엽산, 니아신, 아연, 엽산, 칼륨, 철분, 인 등이 풍부해 환절기, 미세먼지에 심해지는 비염이나 축농증 등의 기관지 질환과 콜레스테롤이 많은 돼지고기 등을 섭취 시 표고버섯과 함께 먹으면 식이섬유가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지연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
경쟁력 확보 위해 다각도의 노력 기울여
지난 2월, 우리나라는 코스타리카·엘살바도르·니카라과·온두라스·파나마 등 중미 5개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했다. 이로써 우리나라와 FTA를 체결한 국가는 기존 52개국에서 57개국으로 늘었다. 그 외에도 현재 협상 중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과 한·중·일, 한·이스라엘, 한·에콰도르 FTA까지 체결된다면 FTA 경제 영토는 더욱 넓어질 것이다. 이러한 개방화 속에서 우리 농업은 풍전등화처럼 위태롭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2017년 농업·농촌에 대한 국민의식 조사’에 따르면 시장개방 확대에 따른 농산물 구매 의향을 묻는 질문에서 ‘외국산에 비해 가격이 비싸도 우리 농산물을 구입하겠다’는 도시민은 24.2%로 2010년(45.1%)에 비해 거의 반토막이 났다.
합리적인 소비관으로 무장한 소비자들에게 국내산 농산물에 대한 무조건적인 충성도를 기대하기는 어려워지고 있다는 의미다. 하지만 아무리 생산비를 절감한다고 해도 국내산 농산물 가격수준을 외국산에 맞추기는 어렵다. 더욱이 FTA 이행으로 외국산과의 가격경쟁력이 갈수록 약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산 농산물의 비교우위라고 할 수 있는 품질과 안전성을 통해 외국산과 차별화해야 한다. 이에 천관산표고는 지속적인 정보화 교육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박람회 및 엑스포 등에 참가함으로써 다양한 판로를 확보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로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장동수 대표. 그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경아 기자 ka6161@
천연 해독제라 불리는 표고버섯은 내장지방을 분해하는 리놀산(Linoleic acid)이 풍부하여 복부비만에 효과적이며, 에프코스테롤이 풍부하여 혈관계 질환에 좋다. 또한, ‘산에서 나는 고기’로 불릴 정도로 단백질 함량이 높고 열량이 낮아 당뇨, 고혈압, 심혈관계 질환 등 각종 성인병과 고도비만이 있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에게 균형을 잡아주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소나무 숲 참나무서 유기농 표고 재배
전남 장흥군은 전국 건표고 생산량의 32%, 전남지역 생산량의 75.8%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표고버섯 주산지이다. 지난 1992년 산림청 표고버섯 주산단지로 지정된 장흥군은 2006년 ‘장흥표고 지리적표시제’를 등록하고 특산품 품질인증 및 관리체계를 구축했으며 수입산 표고버섯이 지속적으로 늘자 2008년에는 국내 표고버섯 품질 향상을 위해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을 설립하고, 표고버섯을 이용한 다양한 상품개발과 지역여건에 맞는 신품종 종균개발 및 재배기술을 보급하고 있다. 청교 저수지 위의 산속에 자리한 천관산표고는 10여 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오로지 표고버섯만 재배해온 곳이다. 이곳은 농약이 사용되는 논과 밭에서 차도로 2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어 간접적으로라도 농약에 노출되는 일이 없어 믿을 수 있고 안전한 표고버섯을 재배하는 곳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유자와 편백과 소나무숲속 참나무가 키운 유기농 표고는 유기농산물 인증을 획득,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동수 천관산표고 대표는 “장흥의 표고버섯은 소나무밭 아래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는데 이렇게 자연에서 재배하는 곳은 장흥뿐”이라면서 “이로 인해 조직의 밀도와 향이 매우 뛰어나다”고 말한다. 최근에는 KBS, MBN 등 건강프로그램에서는 표고버섯이 체내노폐물제거, 면역력 강화, 척추에 좋은 음식, 소화장애 개선, 신진대사 촉진, 콜레스테롤의 분해 등으로 다이어트의 효과가 기대되는 다양한 이로운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되면서 최근 천관산표고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장동수 대표는 “표고버섯에는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6, 비타민C, 엽산, 니아신, 아연, 엽산, 칼륨, 철분, 인 등이 풍부해 환절기, 미세먼지에 심해지는 비염이나 축농증 등의 기관지 질환과 콜레스테롤이 많은 돼지고기 등을 섭취 시 표고버섯과 함께 먹으면 식이섬유가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지연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
경쟁력 확보 위해 다각도의 노력 기울여
지난 2월, 우리나라는 코스타리카·엘살바도르·니카라과·온두라스·파나마 등 중미 5개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했다. 이로써 우리나라와 FTA를 체결한 국가는 기존 52개국에서 57개국으로 늘었다. 그 외에도 현재 협상 중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과 한·중·일, 한·이스라엘, 한·에콰도르 FTA까지 체결된다면 FTA 경제 영토는 더욱 넓어질 것이다. 이러한 개방화 속에서 우리 농업은 풍전등화처럼 위태롭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2017년 농업·농촌에 대한 국민의식 조사’에 따르면 시장개방 확대에 따른 농산물 구매 의향을 묻는 질문에서 ‘외국산에 비해 가격이 비싸도 우리 농산물을 구입하겠다’는 도시민은 24.2%로 2010년(45.1%)에 비해 거의 반토막이 났다.
합리적인 소비관으로 무장한 소비자들에게 국내산 농산물에 대한 무조건적인 충성도를 기대하기는 어려워지고 있다는 의미다. 하지만 아무리 생산비를 절감한다고 해도 국내산 농산물 가격수준을 외국산에 맞추기는 어렵다. 더욱이 FTA 이행으로 외국산과의 가격경쟁력이 갈수록 약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산 농산물의 비교우위라고 할 수 있는 품질과 안전성을 통해 외국산과 차별화해야 한다. 이에 천관산표고는 지속적인 정보화 교육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박람회 및 엑스포 등에 참가함으로써 다양한 판로를 확보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로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장동수 대표. 그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