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그리코, 친환경 포장기술 개발 맞손
- 날짜
-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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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
- 관리자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과 친환경 자연순환형 소재 전문기업 그리코가 푸드테크 산업 육성과 바이오 기반 친환경 포장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20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그리코 공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산 부산물을 활용한 차세대 친환경 포장 원천기술 확보와 산업화 모델 구축을 위한 공동 협력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플라스틱 규제 강화와 탄소중립 요구가 확대되면서 기존 식품 용기와 포장재의 친환경 전환 필요성이 커진 데 따라 추진됐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선정한 ‘푸드테크 10대 핵심기술 분야’ 가운데 하나인 친환경 포장기술 선점과 장흥군이 추진 중인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사업’ 유치에도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사업’은 관련 기업에 맞춤형 연구 장비와 실증 인프라를 제공해 산업 혁신 거점을 조성하는 국비 공모사업이다.
현재 장흥군은 총사업비 105억원 규모의 ‘친환경 식품포장기술 센터’ 유치를 목표로 전라남도와 함께 정책 연구개발과 연계 기업 확보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리코는 잉여 쌀과 농수산 폐자원을 활용해 자연분해와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컴파운딩 및 가공 원천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이다.
특히 그리코가 개발한 소재는 미세플라스틱이 발생하지 않으면서도 최고 120도 이상의 내열성을 갖춰 배달 용기와 식품 포장 필름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산 부산물 및 잉여 곡물을 활용한 순환형 친환경 포장 소재 개발 △스티로폼 대체용 버섯균사체 기반 성형 포장재 연구 △생분해성 포장재 실증 연구 △지역 맞춤형 친환경 포장 산업 모델 구축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 유치를 위한 기술 교류 및 공동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정걸 원장은 “연구원이 축적해온 버섯 산업 연구 역량과 그리코의 친환경 소재 원천기술이 결합하면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친환경 포장기술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해 연구지원센터 공모사업을 반드시 장흥에 유치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시민의소리(2026.05.26 13:23 / 박병모 기자)
양 기관은 지난 20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그리코 공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산 부산물을 활용한 차세대 친환경 포장 원천기술 확보와 산업화 모델 구축을 위한 공동 협력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플라스틱 규제 강화와 탄소중립 요구가 확대되면서 기존 식품 용기와 포장재의 친환경 전환 필요성이 커진 데 따라 추진됐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선정한 ‘푸드테크 10대 핵심기술 분야’ 가운데 하나인 친환경 포장기술 선점과 장흥군이 추진 중인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사업’ 유치에도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사업’은 관련 기업에 맞춤형 연구 장비와 실증 인프라를 제공해 산업 혁신 거점을 조성하는 국비 공모사업이다.
현재 장흥군은 총사업비 105억원 규모의 ‘친환경 식품포장기술 센터’ 유치를 목표로 전라남도와 함께 정책 연구개발과 연계 기업 확보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리코는 잉여 쌀과 농수산 폐자원을 활용해 자연분해와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컴파운딩 및 가공 원천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이다.
특히 그리코가 개발한 소재는 미세플라스틱이 발생하지 않으면서도 최고 120도 이상의 내열성을 갖춰 배달 용기와 식품 포장 필름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산 부산물 및 잉여 곡물을 활용한 순환형 친환경 포장 소재 개발 △스티로폼 대체용 버섯균사체 기반 성형 포장재 연구 △생분해성 포장재 실증 연구 △지역 맞춤형 친환경 포장 산업 모델 구축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 유치를 위한 기술 교류 및 공동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정걸 원장은 “연구원이 축적해온 버섯 산업 연구 역량과 그리코의 친환경 소재 원천기술이 결합하면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친환경 포장기술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해 연구지원센터 공모사업을 반드시 장흥에 유치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시민의소리(2026.05.26 13:23 / 박병모 기자)